반응형 YG1 블랙핑크 전원, YG 와 솔로 활동 재계약 불발, 그룹활동만 ... 세계적인 걸그룹 블랙핑크의 멤버 제니, 리사, 로제, 지수 네 명 모두 개별 활동은 YG엔터테인먼트를 떠나기로 결정했습니다. YG엔터테인먼트와 Black Pink의 계약 YG엔터테인먼트는 12월 29일 "블랙핑크의 그룹 활동에 대한 연장 계약을 체결했으며 개별 활동에 대한 별도의 추가 계약은 진행하지 않기로 협의했다. 당사는 블랙핑크의 활동에 모든 최선을 다해 지원해 나갈 것이며 개별활동은 따뜻한 마음으로 응원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YG는 앞서 12월 6일 '그룹'으로는 네 멤버와 모두 전속계약을 체결했다고 공개했다. 양현석 YG 총괄 프로듀서는 당시 "블랙핑크와 인연을 이어가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 블랙핑크가 세계 음악 시장에서 더욱 눈부시게 빛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한 바.. 2023. 12. 30. 이전 1 다음 반응형